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최하위 팀 페퍼저축은행을 22연패에 몰아넣고 3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정관장은 지아가 27점, 이소영이 16점, 메가가 15점으로 활약해 세트 점수 3대 1로 페퍼저축은행을 이겼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선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해 3연패 사슬을 끊고 중위권 싸움을 다시 혼전으로 몰아넣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21622014346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