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가 신인상 후보 유기상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5점을 올리고, 리바운드도 5개를 잡아내는 맹활약을 펼쳐 SK를 76대 67로 꺾었습니다
구탕도 14점 4도움으로 팀 승리를 도와 LG는 무릎 부상 중인 아셈 마레이 없이도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대헌이 16점, 맥스웰이 15점 12리바운드로 활약해 정관장을 77대 66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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