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가 현대모비스를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kt는 패리스 배스가 32점을 넣고 정성우가 18득점, 문정현이 16득점으로 활약해 현대모비스를 103대 99로 눌렀습니다
2위를 지킨 kt는 3위 SK와 승차를 3경기로 벌려 4강 직행 티켓을 눈앞에 뒀습니다
소노는 이정현이 생애 최고인 42점을 기록해 KCC를 95대 77로 완파하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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