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쯤 전남 담양군 월산면에 있는 비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불이 제조공장 4개 동으로 옮겨붙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폐비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잔불이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21309170265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