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백 ‘책임론’ 후폭풍…임종석 공천 불가 논쟁

2024-02-10 2,063



임혁백 공관위원장, 사실상 친문 불출마 요구?
불출마 압박에 임종석 "文정부 책임? 동의 못해"
이재명 "친명·비명 나누기는 죄악… 이간계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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