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물 대신 연탄 기부…여당 지지율 상승기류

2024-02-10 89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후 첫 명절 귀성 인사
설 선물 대신 연탄 '나눔'…'관행 깬 행보' 평가
민형배, 한동훈 연탄 봉사 진정성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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