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게 함성과 음주가 허용돼 가장 많은 관중이 찾는 골프대회로 유명한 PGA 투어 '피닉스오픈' 첫날 경기에서 김성현이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성현은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를 쳐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강한 비바람 탓에 3시간 넘게 중단됐다 재개된 경기는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채 일몰로 중단됐습니다
임성재는 1언더파 공동 18위, 김주형은 3오버파 100위권 밖으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20923363877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