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동훈 갈등설’에 대한 대답은?

2024-02-08 815



동아 "한동훈과는 최근 통화한 적 없어 참모 공천특혜 기대도 말라 했다"
서울 낮은 지지율엔 "체감할 성과 낼 것"
경향 '각본' 없었다지만…'일방주의 소통' 비판 더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