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얼굴 감싼 경찰관…주취자가 승강기서 ‘박치기’

2024-02-02 98



경찰에 폭언 주취자, 급기야 폭력까지
주취자, 승강기 안에서 경찰 얼굴에 '박치기'
몸싸움 번지자 경찰,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