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원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이기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주포 타이스가 22점, 토종 공격수 임성진은 18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대전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정관장이 IBK기업은행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정관장은 리그 4위를 지키며 '봄배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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