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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된 78세 ‘순돌이 아빠’…“아내와 사별 후 독거생활”

2024-01-30 1,456



임현식 "한옥 한번 지어야겠다 싶었다"
임현식, 23년 전 어머니 생각하며 한옥 주택 지어
임현식, 2004년에 사별한 아내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