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고급차 상처”…“수리비 나눠 내자” 황당 통보
2024-01-30
429
단체 메시지 방에 올라온 논란의 공지글
동대표, N분의 1 요구에 입주민들 '발끈'
입주민 "왜 입주민이 변상해야 하냐"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입주민 차 옮기다 12대 ‘쾅’…경비원 “억대 수리비 막막”
檢, 李 ‘위증교사’ 항소이유서 “음주와 운전 나눠 무죄 판결한 꼴”
‘도색 작업’이라 속이고 보강공사…입주민 분통
불법청약 모르고 산 입주민…“집 빼라” 통보에 날벼락
전면 재시공 방침에 입주민 ‘안도’…상인 “6년 어찌 기다리나”
하늘서 보니 더 선명한 상처…진흙으로 뒤범벅
카눈, 역대급 상처 남긴 태풍들 닮았다
역대급 상처 남긴 태풍들 닮았다…피해 거듭될라
[세계를 가다]마음의 상처 감싸주는 ‘곰 손 카페’
[현장카메라]10cm 재 뒤집어쓴 산…‘산불’ 상처 100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