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동훈, ‘2시간 37분’ 전격 회동

2024-01-30 514



동아 尹-한동훈 2시간 47분 첫 오찬-차담…"金 여사 얘기 없었다"
"이 방 처음이지?"…대통령실 주변 직접 소개한 尹
韓에 "이리 와 보라"며 이끌어…창밖 풍경 보며 대화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