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총선을 대비해 영입한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와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등에 대한 환영식을 열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런 멋진 분들이 오고 있는 정당이 되어가고 있어서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이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신 전 앵커는 언론인의 정치권 행이라는 비판은 내적인 문제로 묻어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했고, 하 원장은 저출산 문제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환영식에는 다른 영입 인재인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진양혜 전 아나운서도 참석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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