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尹-한동훈…몸 낮추기, 일단 갈등 봉합

2024-01-27 598



서천 화재 현장 동행으로 '화해 모드'
'공멸 위기' 고조 속 '확전 자제' 공감한 듯
한동훈, 김 여사 논란에 "입장변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