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낮춘 한동훈?…“김 여사 사과 얘기한 적 있나”

2024-01-26 4,185



한경 대통령실 갈등 봉합 이후…韓·김경율, 해빙무드로
한겨레 몸 낮춘 김경율,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에 "더 나올 게 없어"
한경 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野, 더 밝혀질 것 없는데 정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