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배현진 피습 한목소리 규탄…철저한 수사 촉구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여야는 철저한 수사를 한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 범죄는 근절돼야 한다며,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단호한 대처를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를 단호히 배격하고 규탄한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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