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韓과는 남자끼리 통하는 사이”…韓, 金 사퇴론에 선 그어

2024-01-25 277



경향 확전 자제 속…'명품백 사과론' 김경율 거취가 뇌관
중앙 한동훈 "김경율 사퇴? 들은 바 없다"
경향 '윤·한 충돌' 출구전략 찾지만…한동훈 "김경율 사퇴? 들은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