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탐사보고서 기록 '별의 기억'편이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밀착 취재한 '별의 기억 - 10.29 이태원 참사 1년'편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여했습니다.
방심위는 탐사보고서 기록 '별의 기억'편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아픔을 공유하고 함께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임시 분향소라는 공간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과거 우리 사회에서 발생한 참사를 돌아보며 반복되는 사회적 재난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와 제대로 된 처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하은 (she06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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