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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韓 사퇴 요구 약속 대련 아닌 실전…못 버틸 것”

2024-01-23 23



박지원 "한동훈 사퇴 요구 약속대련 아닌 실전"
경향 이준석 "한동훈 사퇴 요구, 약속 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