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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수입한 망고에서 농약이 검출돼 회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식회사 '스카이인터내셔날'에서 수입한 망고에서 살충제 성분인 퍼메트린이 기준치보다 8배 많은 kg당 0.08mg이 검출돼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망고는 베트남에서 수입한 2023년산 제품으로 5kg 단위로 포장됐습니다.
식약처는 수입량이 4천여 kg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시중 유통량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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