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韓 사퇴’ 요구, 왜?…용산 역린 건드린 결정적 장면

2024-01-22 4,495



중앙 대통령실·한동훈, '김건희·김경율' 두고 정면충돌
한겨레 '역린' 김건희 리스크 꺼냈다가…한동훈 지도부까지 교체될 위기
한겨레 '사천' 논란 표면적 이유…'김건희 명품백' 대응 놓고 정면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