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김건희 여사는 사기 몰카 피해자”
2024-01-22
1,449
조선 '尹, 한동훈 지지 철회' 보도 직후 친윤 이용, 與 단톡방에 기사 공유
서울 친윤 vs 韓 비대위 '김건희 리스크' 충돌…여권 내 혼란 재연될 듯
대통령실 "선친 인연 앞세워 영부인에 의도적 접근"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대법 “몰카 사진, 피해자 전송하는 건 유포 아냐”
尹, 용산 주민들과 집들이 행사…김건희 여사는 불참
이준석 “김건희, 대중적 호감 있어”…금태섭 “김건희, 업무에 진심”
피해자 측 “황의조 영상 공유 가능성”…황 측 “유포 피해자”
‘30억 사기’ 전청조 구속기소…사기 수법 어땠나 봤더니
與, 도태우 이어 장예찬 ‘공천 취소’ 결단
장예찬 “韓, 법무장관 시절부터 여론조성팀 운영”
장예찬-김용태, ‘엄카찬스’ 신경전…“이준석 키즈들은, 돈 어디서?”
정국 반전 국면에 게시판 논란…장예찬-이준석 ‘의기투합?’
‘與 공천 취소’ 장예찬…무소속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