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불이 난 곳에 살던 5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는 등 모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2114582199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