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 나간 강성희 ‘진실공방’…“손 놓았다” vs “안 놔줘”

2024-01-20 164



진보당 강성희, 경호원에 입 막힌 채 끌려나가
대통령실, '강제 퇴장 논란' 상황 담긴 영상 공개
강성희 "손 잡은 건 잠깐" vs 이용호 "꽉 잡고 안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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