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일고 야구부 창단 100주년 기념식이 오늘 학교 무등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 최희섭·김병헌 전 야구선수 등 광주일고 동문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1923년 창단한 광주일고 야구부는 선동열·이종범 등 현재까지 프로야구 선수 176명을 배출했습니다.
현재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가운데 3명도 광주일고 출신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12014151410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