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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천 기준 필요”…한동훈 “당이 잘하겠다”

2024-01-20 9,672



'김건희 명품 가방 의혹'에 대통령실 "초유의 사태"
한동훈, '정청래 맞상대' 김경율 비대위원 지목
김경율 "김성동에 죄송"…김성동 "충격·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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