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에…한동훈 “국민 걱정할 부분 있다”

2024-01-19 4,101



조선 한동훈 "명품백, 아쉬운 점 있어" 대통령실 "의견 듣는 중"
김경율, '김건희 리스크' 언급하며 앙투아네트 비유
박정하 "개인적으로는 많은 부분 공감하고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