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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버리는 카드” vs 김경율 “꼴 보기 싫은 정치인”

2024-01-19 166



정청래 "한동훈, 본인 안 나오고 남을…마포가 만만하나"
김경율 "한동훈, 나와 정청래 삶 비교해 보라더라"
김경율 "출마 생각 없었는데…한동훈 설득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