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앞에 수갑 찬 사람이”…시민 신고에 덜미

2024-01-14 441



수갑 차고 거리 활보한 30대 알고 보니 마약 용의자
감시 소홀로 도주한 마약사범, 시민 신고로 체포
'용감한 시민' 도주한 마약사범 붙잡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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