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vs 이재명…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2024-01-13 563



한동훈, 구인사 이어 어제는 양산 통도사 방문
성파 대종사 "'한(韓)'자가 들어가는 문화 지켜야"
한동훈 "저도 '한(韓) 가입니다"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