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위 삼성화재를 3연패로 몰아넣고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한국전력은 수원 홈 경기에서 타이스가 20득점, 임성진이 14득점을 올리며 삼성화재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여자부 정관장은 블로킹 5개를 포함해 20득점을 올린 정호영의 활약에 힘입어 페퍼저축은행을 15연패에 빠뜨리며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11122535477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