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연료난에 진풍경…“말 타고 음식 배달 가요”

2024-01-11 328



말 타고 배달하는 인도 '친환경' 배달원 
살아있는 말, 도로에 등장하자 '시선 집중' 
배달원 "오토바이 넣을 휘발유 확보 못해"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