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중계권 우선 협상 대상자 CJ ENM 선정
올 시즌부터 3년간 프로야구 중계권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로 CJ ENM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우선 협상 대상 선정사인 CJ ENM 측과 세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협상이 최종 완료되면 계약 규모와 주요 사항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O 사무국은 지난 3일 유무선 중계권 사업 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고, 5일에는 기술 평가 심사를 진행해 CJ ENM을 낙점했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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