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이스라엘 북부 안보 유지 중요...가자 전쟁 확전 막아야" / YTN

2024-01-06 4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중동 순방 첫날 일정을 소화한 후 가자지구 전쟁이 확전되는 것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현지시간 6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를 연쇄 면담한 뒤 가자의 민간인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스라엘이 북부 지역에서 안보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짚었습니다.

지난 2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외곽의 하마스 사무실을 무인기로 폭격해 살레흐 알아루리 하마스 정치국 부국장 등이 숨진 후 역내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 대한 언급입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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