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수원 kt가 서울 삼성을 시즌 최다 점수 차로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kt는 서울 잠실에서 열린 경기에서 패리스 배스와 허훈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103대 61로 이겼습니다.
배스는 28득점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허훈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23점을 올렸습니다.
42점 차 승리는 이번 시즌 최다 점수 차입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81대 70으로 꺾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10500352589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