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통해 흉기 추가 확보…범행 동기는 “이재명 싫어서”?

2024-01-04 7



동아 "등산용 칼, 흉기로 개조해 범행…사무실엔 칼 가는 도구 2개"
한국 경찰 "압수수색서 과도 등 확보…범행 연관됐는지 조사해 봐야"
한겨레 검찰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