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4시 반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의 한 다가구주택 4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휴가를 나와 집에 머물던 20대 군인이 4층 베란다에서 불길을 피하려다 추락하면서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택 내부와 집기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창원소방본부, 시청자 제보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10400234689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