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와 관련해 중국이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 지진이 발생해 사상자와 재산 손실이 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 "재일 중국인의 사상자 보고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그제(1일) 오후 4시쯤 일본 혼슈 중부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4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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