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 수가 2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쿠팡은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수는 지난 2015년 만 2천 명에서 지난해 상반기 21만 명으로 17배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거래 금액은 재작년 기준 9조 천8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쿠팡 측은 재작년 6천8백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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