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영원히 잠들다…협박범 구속 “도주 우려”

2023-12-29 43,385



故 이선균 배우, 오늘 비공개 발인
가족·동료들, 故 이선균의 마지막 길 배웅
경찰, 협박 혐의 여성 구속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