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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좌석에, 사람은 계단에…당당한 ‘민폐녀’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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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 "짐 치워 달라" 버스 기사 요청 거부
법 개정으로 대부분 광역버스는 입석 금지
버스회사 관계자 "강제적 제재 방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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