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동물원이 보유하고 있는 동물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종 선물을 제공됐습니다.
이 동물원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판다는 가장 좋아하는 대나무 줄기를 선물로 받았고 오랑우탄에게는 상추와 다른 간식들이 제공됐습니다.
사육사들은 얼음으로 눈사람을 만들어 동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동물원 측은 호기심을 유발하고 동물의 인지 능력을 자극하기 위해 해마다 이런 이벤트를 연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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