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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노태우의 길’ 가려 할 것”

2023-12-24 669



與 '히딩크·이순신' 수식어에… 野 "노태우 연상"
조국 "집권당 최고직에 檢 출신 '왕세자' 자리 잡아"
안민석 "'윤석열·한동훈, 전두환·노태우' 오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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