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성탄절 앞두고 '지구촌 평화' 기원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24일) 여야는 지구촌 평화와 전쟁 종식을 한목소리로 기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과 관련해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돼 불안과 공포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희망의 빛을 보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논평을 내고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깃들길 바란다며 사랑으로 인류를 구원하고자 한 아기 예수의 정신으로 세계가 평화를 되찾길 바란다고 기원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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