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이라크와 최종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우리 시각 다음 달 6일 밤 10시 아랍에미리트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1960년 제2회 대회 이후 아시안컵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우리 대표팀은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요르단, 바레인, 말레이시아와 함께 조별리그 E조에 편성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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