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5위 KCC가 6위 팀 정관장을 누르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습니다
KCC는 라건아가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3점을 올리며 맹활약해 정관장을 104대 75로 여유 있게 물리쳤습니다
프림이 24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kt를 94대 74, 20점 차로 완파하고 3연패 부진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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