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좌천 신세에서 與 사령탑 ‘역전극’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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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한국 與 구원투수 등판한 '정권 2인자'
중앙 한동훈 "서민·약자 편에서 나라 미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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