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이 개인 최다 타이인 25득점에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내며 맹활약한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가 신한은행을 72대 61로 눌렀습니다
2연패에서 탈출한 하나원큐는 4위 자리를 지켰고, 신한은행은 6연패를 당해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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