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로 기우는 與…잇단 반발에 결론은 안 내

2023-12-19 310



조선 與 '한동훈 추대' 결론 못 냈다…대세론 속 반대도 만만찮아
서울 힘 실린 '한동훈 비대위'…"강감찬 아꼈다가 임진왜란 때 쓰나"
한국 당의 얼굴이냐, 응원단장이냐…'한동훈 활용법' 이견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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